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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건강 연속기고③] 일터에서 입은 마음의 상처...그게 산재였던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③] 일터에서 입은 마음의 상처...그게 산재였던 상세내용
제목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③] 일터에서 입은 마음의 상처...그게 산재였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13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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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정신질환을 인정하는 문서들에서는 ‘정신과 진료 이력도 없고, 개인적인 생활문제, 가족문제, 금전적 채무 등 업무 외적인 이유도 없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업무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는 문구들이 등장한다. 대출도 없고, 가족과 불화도 없고, 애인 및 친구와도 사이가 좋으며, 정신과를 한 번도 다니지 않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 ‘완전무결함’에 대한 강박이 그리 낯선 것은 아니다. 성폭력 생존자, 파업에 참여하는 노동자,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장애인, 성소수자...기존의 '사회 평균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낙인 찍고 재단하는 시선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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