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다가오는 10월이 왔네요^^
10월에는 학교 외 동아리, 청소년 기관 등에서도 강의를 진행했는데요~
중리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동아리'더불어', 대화중학교, 법동 청소년 문화의 집, 외삼중학교 총 5일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중리중학교, 대화중학교, 외삼중학교는 각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연령에 따라 다양한 반응의 수업이 잘 진행되었고,
처음으로 우리 센터의 교육실에서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한 대전여자고등학교 '더불어' 친구들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즐겁게 수업을 이어나갔습니다 ㅎㅎ
법동 청소년 문화의 집 친구들은 학교와는 다른 분위기의 밝고 편안한 분위기로 수업을 진행해서
강사님도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하네요 ㅎㅎ
일교차가 심해지는 요즘 모두 감기조심하고 11월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