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8일, 대전 평화의 소녀상 있는 공원에서
5회 대전노동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노동자들의 문화공연과
공항에서 일하는 비정규 청소노동자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우리가 보이나요' 노래극단 희망새의 초청공연 등
노동자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