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대전시 감정노동 권익보호 자문위원회 시간이 있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김경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노사상생지원과장님,
김호경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세종충남지역 일반지부장님,
민태자 대전광역시 일자리노동경제과 노동정책팀장님,
방미나 나우심리상담센터장님,
채계순 대전광역시의원님,
최인이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님,
황인정 대전사회복지사협회 유성종합사회복지관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정노동이 존중되는 대전시를 위해 주신 다양한 의견 수렴하여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에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