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주최하고 대전광역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에서 주관해서
구례 천은사로 '나를 위한 행복여행'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맑은 하늘과 천은사의 정취를 느끼면 힐링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