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2회 대전비정규문화제 '비정규 희망을 그리다' 행사가 보라매공원에서 있었습니다.
200여명의 비정규노동자가 함께 하는 자리로 장기자랑과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를 치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