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전시 감정노동존중 수기 공모전이 지난 4월15일(금) 접수마감으로,
총 32편의 작품이 최종 접수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대상, 우수상, 장려상(2명), 입선작(10명) 수상자 명단입니다.
대상(상금1,000,000원) - 전*성 / 아프냐? 나도 아프다
우수상(상금500,000원) - 김*근 / 기억상실증
장려상(상금200,000원) - 김*주 / 엄마, 그리고 비정규직
장려상(상금200,000원) - 이*수 / 우리는 욕받이다.
입선작(문화상품권30,000원)
강*라 / 인권알림이가 바라본 감정노동
김*지 / 마음이 단단한 사람
남*경 / 건강한 마음으로 일할 권리
송*별 / 나는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송*란 / 나는 불친절한 간호사였다.
장*애 / 이순옥 언니 출구에서 배운 인사의 힘
전*름 / 건강한 마음으로부터
주*미 / 두 여자 이야기
최*영 / 난 7곱 무지개의 엄마 보육교사입니다.
황*하 / 어린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