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다문화 방문교육지도사, 어린이집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생활가전방문서비스노동자 약 25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자 찾아가는 권리보장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감정노동자의 존중 문화 확산과 권리 향상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