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전시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Ⅲ
[심사결과]
대상
박*정: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못하는 사람
우수상
민*현: 띵동~ 어서오세요 고객님!
장려상
최*운: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우: 나는 내 마음의 담당 간호사입니다.
입선 (19작품)
김*유: 감정전당포
김*례: 윤석이와 나
김*정: 유정미용실
김*은: 내일의 해와 오늘의 저녁
김*숙: 오늘도 서른 번째 사랑을 시작합니다.
남*경: 그때는, 지금은
문*웅: 혼자서 빛나는 별은 없다.
박*연: 학습지 선생님을 기다리며
박**: 안전한 직장문화 대물림을 위하여 오늘도 한발!
서**: 아뇨 괜찮지 않아요
성*영: 그대 웃는 얼굴 정말 예뻐요
송*연: 어리고 여린 감정노동자가 겪어야 하는 일
이*영: 살고 싶습니다.
이*정: 나는 '나'인 '나'를 찾을 수 없던 기억들
이*봄: 새봄
정*영: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입니다.
천*권: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된다.
최*화: 감정노동존중
최*미: 오늘도 들꽃처럼
입선 이상의 작품은 『2024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Ⅲ 글모음』에 실릴 예정입니다.
문의: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지원팀 042-345-2582(3)
이메일: djcws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