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일~4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한국불료문화사업단의 도움으로
서산 부석사로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30여명의 비정규노동자들에게 쉼의 자리가 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