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지난 4월19일(수)에 "2023년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Ⅱ" 공모작품 심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은 중도일보 편집국장 '한성일', 대전작가회의 이사 / 시인 '김채운',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사무처장 김운섭,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 센터장 '홍춘기',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지원팀장 '이지연'님 등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총 31편이 접수 되었으며, 수상작 4명, 입선작 18명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작품결과: https://www.djiw.or.kr/app/board/view?md_id=notice&code=1688)